영상을 만들어 올린지 어느덧 1년 반이 지났네요

 

 

많은 편집의 흔적들

나름 재밌게 작업했던 기억이 참 좋고

작업과정도 좋았지만 사실 만든 영상을 재밌게 봐주신다는 것이 더 신나고 떨리는 일이다

 

좀 재밌게 병맛끼를 섞으면 더 웃으면서 보실수 있을텐데

원체 내 색이 강의 쪽 느낌이 강해서

클로영상도 어찌저찌 만들다보니 결국 강의가 되어버렸다

답은 병맛강의인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