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다이어리처럼 글 쓰던 티스토리에 2만번이나 다녀가셨다는것에
놀랍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
덤으로 재미로 한두개 올리던 유튜브도 어느덧 기간이 꽤 지났네요. 7개월...
구독하신 분들이 360명이나 된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
처음에는 그림방송 하시는 분들처럼 일하면서 실시간 방송을 해볼까 했었는데
코딩하는건... 저작권때문에...... 방송을 못한다는걸 깨닫고 눈물을
암튼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참 너무 좋네요
옛날에 했던 스타크래프트나, 고3~22살까지 불태웠던 ez2dj나
할땐 미쳐있다가도 한번 접으면 홱 돌아서곤 하는데
이번에 미쳐있는 클래시로얄은 언제까지 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
다만 이번에는 혼자 하는게 아니라 유튜브로 뭔가를 남기면서 하고 있다는게 조금 다른 점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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